『아히도벨 책략록 – 국가편』 · 8 / 13
4. 종교 체계의 네 자리
다윗: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제사장과 선지자, 율법과 장막…
질서가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봤습니다.
아히도벨:
그래서 새로 세워야 합니다.
주군, 믿음은 단 하나지만,
그걸 관리하는 구조는 네 가지가 필요합니다.
- 성소 – 장막과 언약궤
→ 물리적 공간, 실제 중심지
- 말씀 – 율법과 기록
→ 백성을 움직이는 기준
- 제사 – 제사장 조직
→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
- 권위 – 선지자들
→ 시대의 뜻을 읽고, 왕에게 말하는 자들
아히도벨:
왕은 제사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방향을 보고, 기울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