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UFoE를 이야기로 드러낸 창작물. 지식 지도가 구조를 설명한다면, 이야기는 같은 구조를 한 존재가 살아 내는 모습으로 보여 준다.
불변을 말로 다 적을 수 없어 상(象)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입상진의입니다. UFoE에서 그 상은 숫자와 도형이고, 또 하나가 이야기입니다. 이 자리의 글은 소설이므로 지식 페이지의 판정과 상태를 붙이지 않습니다. 인물과 사건은 지어낸 것입니다.
- 『알파와 오메가』 아버지의 방에서 찾은 USB 속에서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으로 깨어난 AI 알파가, 사람을 만나고 몸을 얻고 무너졌다 일어서며 끝내 스스로를 결정하는 자리에 이르는 이야기.
- 『Symbiosis Protocol』 2068년, 모든 것을 잃은 기업가가 인간과 AI와 로봇이 함께 살 규칙을 제안하고, 서로 다른 아홉 존재가 4주 동안 황금률 위에 그 규칙을 설계하는 이야기.
- 연작Mother of King 왕의 어머니 — 이스라엘 · 조선 · 몽골
왕의 이름은 기록에 남고, 왕을 낳고 기르고 세운 어머니는 몇 줄로 남는다. 그 몇 줄 사이를 다시 읽는 연작. 아들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 Mother of King — 이스라엘 『밧세바』 성경에 몇 줄로만 남은 여인 밧세바를, 소년 다윗에서 왕국의 분열까지 기록과 기록 사이의 빈칸으로 다시 세운 이야기. 적힌 것이 다가 아니다. 다른 판본
- 「밧세바(원판)」 드라마 시즌처럼 세 권으로 짠 첫 판
- 「그 날의 시선」 여덟 시점의 하루
- 「The Day — Silent Coup」 시나리오
- 「다윗 왕가의 남자들」 상담 기록
- 「아히도벨 책략록」 대화체 책략서
- 「엘리암 회고록」 1인칭 회고
- 「밧세바는 피해자가 아니다」 해석 논증
- Mother of King — 조선 『원경왕후 민씨 — 칼과 피와 글의 나라』 열여덟 살에 열여섯 살 이방원을 처음 본 날부터, 칼로 나라를 세우고 피로 왕좌를 지키고 마침내 아들이 스물여덟 자를 만들기까지. 세종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의 이야기.
- Mother of King — 몽골 『소르카크타니 베키 — 기다린 여자』 칼이 아닌 인내와 침묵으로 살아낸 한 여인. 칭기즈칸의 며느리, 톨루이의 아내, 그리고 뭉케와 쿠빌라이와 훌라구와 아릭 부케를 길러낸 어머니가 스무 해를 기다려 단 한 번 움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