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도벨 책략록 – 국가편』 · 4 / 13

『아히도벨 책략록 – 국가편』

“왕국은 성벽으로 지어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축으로 세워집니다.”

(예루살렘. 정복 직후, 성은 아직 불완전하고 왕궁은 임시 천막으로 되어 있다.
다윗은 지친 표정으로 언덕 위에 앉아 있고, 아히도벨은 작은 흙 바닥에 원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