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시선 · 1 / 11

열왕기상 1장 11–14, 28–30, 32–34, 39–40절(일부 발췌)

11

나단이 밧세바, 솔로몬의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아도니야가 자기를 왕으로 삼은 것을 왕 다윗께서 아직 모르신 것을 아시나이까?

이제 내 말을 들으십시오. 당신에게 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2

“자신과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하고자 하거든,

13

왕 앞에 들어가 말하십시오.

‘왕이여, 전에 나에게 맹세하시길, 내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라 하셨거늘,

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나이까?’

14

그 때, 내가 뒤이어 들어가 왕께 아뢰어 당신의 말을 뒷받침하겠나이다.”

28

이에 다윗 왕이 이르되,

“밧세바를 부르라.”

그녀가 왕 앞에 들어와서 왕 앞에 서니

29

왕이 맹세하여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30

전에 내가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며
내를 대신하여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은즉

오늘 내가 그대로 행하리라.”

32

다윗 왕이 이르되,

“사독 제사장과 나단 선지자와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그들이 왕 앞에 이르니

3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내려가게 하라.

34

그곳에서 사독 제사장과 나단 선지자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 만세’를 외치라.”

39

사독 제사장이 성막에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나팔을 불매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 하고 외치니라.

40

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오며

백성이 피리를 불고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라.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